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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 김새론, 꼬마아이가 어느새 숙녀로 변신

by 뚠뚜네 2020. 9. 7.

영화 '아저씨' 포스터

 

안녕하세요 이슈키입니다.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께."

라는 대사, 기억하시나요?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원빈의 대사인데요.

후덜한 포스의 원빈

아쉽지만 오늘은 주인공 원빈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와 함께 출연했던 어린 소녀. 김새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궁금하면 오백원.. 이 아니고

앳된 모습의 김새론 배우

'아저씨' 출연 당시의 김새론

이렇게 여리여리하던 꼬마아이가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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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새론 인스타

띠용?!

어느새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새론입니다.

 

출처-김새론 인스타

 

사슴같은 눈망울로 아저씨를 외치던 꼬마아이가 이렇게나 커버렸다는 사실,

다들 깜짝 놀라셨을겁니다.

출처-김새론 인스타

데뷔 16년차, 올해 20살이 된 김새론은 지난 5일  tvN '온앤오프'에 출여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온앤오프 출연모습

친구와 함께 보낸 일상을 보여준 김새론 배우.

"어린 나이에 데뷔한 탓에 해보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았다" 며 

"당분간 내가 해보고 싶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그밖에 김새론의 차와 나이, 엄마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이슈가 됐는데요,

김새론이 친구를 데리러 갈 때 탔던 차는 볼보 xc40으로 가격은 5,000만원대입니다.

또 현재는 강남에 거주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새론의 어머니의 미모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배우 김새론과 엄마

배우 김새론은 2000년생 스무살, 어머니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살이라고 합니다.

두 분 모두 너무 미인이시네요!

 

배우 김새론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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