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가 얼마 전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와 관련해 소감을 전했네요.
금잔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의 콜센타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셔서 실검까지 올랐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함께 출연했던 트로트가수 장민호에 대해 "큰 공연이 있을 때 꽃다발을 보내며 응원해주던 절친 민호오빠 덕분"
이라며 "그러고 보니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네. 좋은 추억까지 만들어 준 오라버니 너무 고맙다"라며 오랜 시간동안
쌓여온 친분과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절친이 맞네요 :)
한편 트로트가수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 장민호는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입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 김새론, 꼬마아이가 어느새 숙녀로 변신 (0) | 2020.09.07 |
---|---|
[스타]양홍원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0) | 2020.09.05 |
[네고왕] 네고왕 광희, BBQ이어 명륜진사갈비까지 털었다 (0) | 2020.09.05 |
[스포츠]2020-2021 네이션스 리그 일정 및 조편성 (0) | 2020.09.05 |
[코로나]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어떤 내용일까? (0) | 2020.09.05 |
댓글